너 내 이야기 듣고 있니? 공감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너 내 이야기 듣고 있니? 공감 못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신나게 떠든다.이런 저런 이야기와 유머감각도 있어서 말을 재미있게 한다.그런데 자기 이야기만 하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면 듣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대화란 서로 주고 받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고 받지는 않는다.소통이 안된다.
일방통행이 되버리고 모든 이야기는 끝나버린다.그런데 나도 이야기를 하고싶다."너 내 이야기는 듣고 있니?" 나도 이야기 하고 싶고 전달해 주고 싶다.하지만 상대방은 본인 할말만 하고 끝이 나고 관심조차 없다.

 

이렇게 다른사람에 말은 듣지 않는 사람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중에 하나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거리를 두는게 답인 공감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5가지를 알아보자.

1.대화 중심은 오로지 나
서두에 말했듯이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 자기 경험만 말하고 자기자랑만 한다.누군가 아픔을 말해도 상대의 감정보다 나는 더 아파 나는 더 심했어 라고 말하며 아무것도 공감하지 않는다.

2.사람의 감정에 점수를 매긴다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남의 아픔을 사소하게 만들면서, 본인이 조금만 힘들어도 세상이 끝난 것처럼 말하고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사람들은 가장 빨리 피해야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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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람 겉 모습만 보고 판단
옷을 잘입으면 잘사는줄 대충 입으면 가난한줄 안다. 그리고 어떤 힘든일을 겪어도 상대가 미소 짓고 있으면 괜찮은지 알고 웃고있으면 즐거운지 안다. 위로의 말한마디도 없다.그사람의 속마음을 읽으려는 노력없이 너는 강하니까 그정도는 괜찮지 라며 그냥 넘긴다.

4.항상 충고나 조언이 먼저다
어떤 힘든일이 있는 상대방에게 위로보다 충고나 조언을 한다.위로가 먼저인데 해결책이 먼저다. 공감보다는 왜 그랬냐는듯이 말한다.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5.감정이 불편하다
본인 감정만 중요시 하고 남의 감정 표현을 버거워 하는 사람들이 매번 하는 말이 있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비하하거나 질책하고 아무 잘못 없는 사람에게 무안함을 주고 그에 대해서 반응을 하면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라며 감정을 무시해 버린다

주변에 이런 공감능력 없는 사람이 혹시라도 있다면 피해라.
당신이 공감능력을 키워주겠다고? 어림도 없다.당신만 지쳐 나가 떨어진다. 피하는게 가장 최선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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