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착한척 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사람이다

겉만 착한척 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사람이다.

 

착한사람 콤플렉스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착하게 보이고 싶어한다.그리고 그 착함을 인정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착함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겉만 착한 사람들인데 내면은 악마가 살고 있기도 한다.

 

겉만 착한 사람이 결국 제일 위험한 사람인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만 

첫번째로 선을 넘으면서 가스라이팅 하려는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아무리 친하고 사랑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부분을 넘어서는 행동이나 말을 하고선 항상 이런 말을 한다 "널 위해서 그런거야" "너니까 내가 해주는 말이야" 날 위한 다면서 정작 내가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거나 추천한다.내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언어적 단어인지 알면서 또 그걸 사용한다.이게 정말 날 위한걸까? 아니다 실제로는 자신만 생각하며 착한 척하며 내뱉는 가스라이팅 일뿐이다.

두번째로는 내가 필요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베푸는척 하면서 빚진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드는 사람이다.내가 원하지 않은 것을 알려주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어떠한 일을 본인이 좋아서 해주고선 “내가 도와줬잖아”라는 말과 함께 엄청나게 이사람 저사람에게 자신이 호의를 베풀었다고 말하고 다닌다. 그래서 괜히 빚진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도 겉만 착한 사람이고 착한사람 콤플렉스에 둘러싸여 겉모습만 중시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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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항상 자신이 착해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요즘 자주 보이는데 당연히 화를 내야 하는 것인데 화도 내지 않는다. 모든것을 이해하고 나는 착한사람이니 다 이해하고 용서할수 있다라는 마인드.

네번째는 자기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버린다.본인이 실수했을 때는 "어머 니가 그렇게 말해서 난 그런지 알았지~" 실수로 잘못을 저지르고 나서 “오해였던 거지?“라고 인정 없이 상대방이 오해한것처럼 은근슬쩍 넘어가려 한다.본인이 잘못하고서 상대방에게 실수에 대한 미안함과 사과도 없이 그냥 무턱대고 상황을 다 떠넘기려 하고 본인 이미지만 챙기려고 한다.

다섯번쨰는 뒷말 잘하는 사람
이건 주변에서 일어난 소문인거 마냥 전달하거나 본인이 나쁜말을 하고자 할때 상대방에게 많이 써먹는 방식인데 기존에 썻던 아래 내용을 한번 확인해 보기 바란다.

이렇게 겉만 착한 사람이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주변에 이런식으로 착한척 하는 사람들 있으면 빨리피해라. 뒤에서 나에대해 뒷말하며 안좋은 소문 만들고 욕하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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