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핑계 대고 있다면 정신병을 숨기는 사람이다

이런 핑계 대고 있다면 정신병을 숨기는 사람이다

 

평소 우리가 그냥 흔히 듣고

아무렇지 않게 흘려 넘기는 말들속에는

그사람에 현재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단어들이 있다

 

 

정신병을 숨길 수 있는 핑계 10가지

 

아무것도 아닌거에 너무나 예민한 사람

난 원래 예민해?

원래부터 예민한 사람은 없다

이런 핑계를 대고 말을 하는 사람은

불안장애 가능성이 있다

 

혼자가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실제로 바쁘지 않으나

요즘 바빠서 라고 말하며

사람만나는 것을 회피하는 사람은

사회적 소진과 대인관계 회피증상이 있다

 

잠을 못자서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은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이고

 

머리가 안돌아가네 라고 말하면

주의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매번 그냥 기분이 별로야 라고

기분 표시를 하면 기분장애 신호이며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 라고 한다면

사회불안 가능성이 크다

 

사람을 만났을 때

감정 표현이 서툴러라고 말한다면

감정 둔마 증상이 있는 것이며

 

무엇이든 집중이 안돼 라고 말한다면

불안과 우울증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만나든

그 어떠한 일을 하든 의욕이 없고

다 의미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은

무기력함과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평소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는지

나와 당신의 정신건강 상태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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