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지인 친구 관계 손절하는 기준과 이유

오래된 지인 친구 관계 손절하는 기준과 이유

나를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고 말도 막하는 오래된 지인과 친구.그리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계속 변하게 된다.그리고 나도 변해야 한다.오래된 관계에도 손절은 필요한 이유가 있다.

 

 

1.만나고나면 그뒤가 찜찜하다.어느 순간부터 만나도 불편하고 만남 후에도 찜찜한 기분이 든다.

2.이야기를 들어주는게 힘들어진다.어느정도 들어주는 것도 정도껏인데 이건 끝이 없다.매번 부정적인 이야기와 짜증나는 상황만 이야기 하니 나까지 힘이든다.

3.별일없지? 라는 카톡이나 문자도 없다.평소에 안부 연락도 없다.

4.눈빛이 독하다.이상하게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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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읽었는데 답톡이나 답장전화가 없다.읽었으면 답을 해야하는게 보통의 관계에 매너다. 답톡이나 답장전화가 없다는 것은 상대방도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나만 노력하는 관계는 필요가 없다.

6.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이다. 아무리 바뻐도 연락은 할 수 있다.

7.안봐도 별로 힘들거나 답답 하지않다.예전만큼에 그런 감정이 없다.

8.죽었다해도 눈물이 날거같지가 않다.그전에 무언가 정떨어지는 것들을 느꼇다.

9.내가 죽어도 조문온들 그닥 아무렇지 않을거 같다.그만큼 평소 관계도 소홀하다.

 

10.말속에 가시가 돋혀있다.나에 대해 말하는게 예전과 달라지고 비꼬아서 말하는게 많다.

손절하라!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오래된 사람이라고 해서 다 좋은 사람도 아니고 나에게 도움되는 사람들도 아니다.남을사람은 남는다.인간관계 손절은 상대가 아닌 내가 먼저 하는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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