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잘못된 과오 8가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잘못된 과오 8가지

평소 아무 의식없이 습관적으로 사람들이 저지르는 과오들이 있다.

 

 

우리는 그 과오를 과오가 아닌듯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데 과오를 버려야 좋은사람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1.주책이란?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여기저기 나서는 것.본인이 나서야 할 것과 아닌것은 구분해야 한다.

2.망령이란? 상대가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남의 일에 감놔롸 배놔라

3.아첨이란?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아부 아첨 심한 사람은 박쥐같은 삶을 산다.

4.푼수란?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평소 푼수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자.바로 이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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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참소란?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모이기만 하면 남뒷담 까고 단점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안타깝다.

 

6.이간질이란?타인의 관계를 갈라 놓는 것으로 이간질이라고 하는데 A에겐 B이야기를 B에겐A 이야기를 오해하도록 전달하여 사이가 좋은 사람도 갈라서게 만드는 전설의 인간관계 틀어지게 만드는 악마들이 쓰는 방법이다.

사회에서나 회사에서 이간질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가까이 하지 말고 바로 피해라.이간질 하는 사람때문에 나의 인간관계까지 어지러워지고 이상하게 틀어질수 있다.

7.간특이란?나쁜 것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키는 것으로 간특이라 하는데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옳은 길을 말하기 보다 나쁜일을 한것을 더 칭찬하여 그사람을 타락의 길로 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길가에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알려주고 지금 쓰레기통이 없으니 쓰레기통이 있는곳까지 가지고 가서 버려야 한다고 알려주는 부모가 있는 반면  길가에 쓰레기통이 없네 그냥 길에 버리길 잘했네 라고 하는 부모들이 있기도 하다.

8.음흉이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려 하는 것을 음흉이라고 하는데 음흉한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바로 피해야 한다.나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거나 나의 아이템과 기까지 빨아먹을 사람들이다. 

 

우리가 흔히 잊고있는 습관적인 과오들.이젠 버려야 한다.

 

이런 핑계 대고 있다면 정신병을 숨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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