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야??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야?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살다보면 느끼는 편견들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본인과 다르면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상대로 부터 어느 하나에 지속된
습관적 실수를 맞이 하게 되면
아 저사람은 왜저래?라고 하며
본인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폐급 처리한다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리고 상황이나 어려운 일이 발생됬을때
단시간에 힘든걸 이겨내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상관없이
폐급 취급 받으며 오해 받기도 한다 
 
타인을 가르치려는자
자존감 높은건 좋은데 지혼자 잘난척 하는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사람을 매우 쉽게 평가하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당신은 얼마나 잘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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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봤을때 당신도
어떤 한면이 고쳐쓸수 없는 인간일수 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아니다 충분히 고쳐질수 있고 변화할수 있다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만든다.
 "나는 못해" 그 말을 가장 많이 듣는 건 바로 나다.
내가 쓰는 언어가 내 뇌를 프로그래밍한다.
"나는 잘 할 수 있어"라고
말부터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진다.
 
뇌도 변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도 뇌는
계속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든다.
결국 변화를 가로막는 건 나 자신뿐이다. 

"이제 와서 뭘"이라는 생각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라고 말하는 순간,
뇌가 움직이고 당신이 마음도 생각도
그리고 행동도 변한다.
 
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피부는 한 달도 안 돼
새로운 세포로 교체되고
장 속 세포는 며칠 만에 적혈구는 4개월마다
뼈도 10년이면 완전히 새롭게 변한다.
몸도 이렇게 계속 변하는데
생각과 행동은 왜 못 바뀌겠어?
 
생각도 뇌도 몸도 변할 준비가 되어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야가 아니라
충분히 사람은 발전할수 있고 변화할수 있다
 
이제 남은 건 나의 선택뿐이다.
 
내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이미 변화는 시작된 거다

나이가 어떻든 사람은 무한히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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